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어머니께서 며칠 자리를 비우시니 힘드네요 ^^

개츠비

http://old.lameproof.com/450711

2005.06.09 01:34:40 (*.96.20.206)

784

어머니께서 삼촌문제로 타지방에 계셔서 며칠 집에 안계시니깐
집안일 할께 넘 많네요 ^^ 누나는 직장인이라 집안을 온통 휘젖고
치우지는 않고 ㅡ.ㅜ 아침에 밥해서 누나 출근하기전에 먹여야

할텐데 걍 지금 해놓고 자야겠네요 ^^ 아침에 밥하고 차릴려면
넘 귀찮아서 지금 해놓고 아침에 걍 차려야겠네요. 안먹고 걍
출근하면 가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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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01:36:47 (*.236.133.156)

issuelit

이게좀 어머니가 소중한...-_-;;

좀 많이 소중한.. 하하;

2005.06.09 01:39:10 (*.183.163.62)

NKOOL

역사는 저녁에 이루어지죠(?)

저는 심지어 아침에 씻기 귀찮아서 저녁때 씻어놓고 아침에 그냥 학교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좋은 신랑이 되실듯 하군요 * _*

2005.06.09 02:31:15 (*.229.228.195)

여우사이

대단하신데요...

천직이 주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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