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도,,,밤일만..잘하면...부인에게 사랑 받는 남자가 될수 있다든가...그랬다나..워쨌다나....여튼 샷다맨도....아무나 하는게 아니므로...힘을 키워야....뭔말이랴...
2005.06.08 21:44:44 (*.153.83.144)
이용운
왕풍뎅이님 위험발언이센
2005.06.08 21:46:56 (*.96.20.206)
개츠비
어린신부 처럼... 쿨럭 ^^
2005.06.08 21:47:34 (*.152.150.86)
검은고래
저는 돈을 많이 모아서 집사고 저축하고 결혼은 안하고 일찍 은퇴해서 독서하고 게임하며 여생을 보낼 생각이에요.
그런데 막상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더니 위의 생각은 홀랑 날아가고 '너에게 내 모든걸 바칠께!! 날 네 인생의 서핑보드에 태워줘!!
지하단칸방에서 살아도 좋아!!' 이렇게 되더군요. 지금은 솔로이며 맘에 둔 사람도 없는 상태라 다시 원래대로 됐지만..
미래는 알 수 없어라..~
2005.06.08 21:51:37 (*.112.84.58)
노을비
고래양//
-ㅂ-;;;
결국;;;
그나저나 취향은 비슷하신듯;;
독거노인(...)은 아니고-_-;
한 30대 후반에 가능했으면...하는 소망.
서재딸린 자그마한 2층집(이 작은가=_=;;)
2005.06.08 21:54:24 (*.152.150.86)
검은고래
노을비// 저는 그냥 20평 안팎의 아파트면 살기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별 보는 것도 좋아해서 강원도 산골짜기도 생각중입니다.
2005.06.08 23:03:37 (*.110.180.229)
신용근
옹박의 본고장은어떠신지,,
2005.06.09 00:25:17 (*.91.129.14)
세한
로또를 질르세요 -0-.. 인생은 한방...d
2005.06.09 00:40:15 (*.153.119.249)
프린스[.]
호주로 오세요..=3=;
2005.06.09 08:03:45 (*.232.96.120)
가을귀[.GRAY]
아무래도 일찍 은퇴하려면 젊을때 많이 모와야겠지요.
모으는 것 이상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일단은.............
얄라뽕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