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교에서 제적당했습니다 OTL..

본인의 실수이긴 하지만 참 난감하네요. (어째 연락도 없이 통지서만 날아오냐!)

배가 불렀나봅니다..



음.. 한가지 웃기는건 등록금만 내면 다시 그학년 그학기로 다닐 수 있다는것 (제적과 학고의 차이는 뭐냐;)

아무튼 정말로 간이 심장이 덜덜덜 떨리고 있습니다;


아; 대략 난감하게 일을 벌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