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별로 글같은건 남긴적이 얼마 없지만, 만들어진 직후부터

쭈욱 눈팅을 해왔던 청년입니다. 드디어 영장받은지 한달만에 입대가 내일이 됐네요.

거 참..별로 할말도 없군요..

자알 다녀오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