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대해서 너무 나이브 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좋은 예로 고양이는 배가 부를때도 가지고 놀기 위해서 쥐를 죽입니다.
(물론 2세 교육의 경우도 있습니다만은.)

또한 인간의 입장에서라면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 될수 있는 행위들이 자연에는 널려있지요.

이전 두목의 2세들을 모두 죽여 버린다던가 운동이나 재미 삼아서 다른 동물을 죽이는 것들.
(인간도 똑같이 하고 있지요?)


우리 역시 동물이고 그들도 동물이고 다 똑같습니다. 단지 인간에게는 무궁무진한 힘이 주어졌을뿐.

세상이 다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