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지금의 월 2-3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중한명입니다.

노가다 한국 mmorpg게임에 2-3만원이란 비싸다.

2-3만원어치의 유저들에대한 서비스가 전혀안느껴진다.

해외 온라인정액비를 봐라 이건 완전 바가지다. 등등..

여러가지말이많습니다. 이런글을 적는이유는 제가하는 온라인게임 플래닛사이드란게임의 월정액비가

비싸다란 소리는 irc에서 몇번 본기억이있서서 대체 얼마정도해야 비싸다는 소리가안나올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입니다.[그렇다고 그런분들 펌하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이해외온라인게임은 월정액 15달러입니다. 우리나라돈으로 약 15000원가량하겠네요.

플사같은 스케일의 게임에서 약 만오천원도 비싸게 느껴진다면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월정액비는 대체

얼마정도해야 될까하는 의문이들고있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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