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게임들을보면 너무 정신이 없내요

"무슨게임 오픈했데!"
"같이해보자"
"아 ~그래픽별루내"

.. 요즘 게임들보면 날이 갈수록 화려해지는 그래픽과 현란한 이펙트 ..

그리고 사냥하는데 정신없는 사람들...

과연 어떤 목적으로 게임을하는지 알수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져

(요즘 mmorpg들이 대부분그렇듯 사냥과 아이템이 중요한것이지 다른것은  신경을 잘 안쓰져)

그래서 가끔전 에뮬로 예전 게임을 가끔합니다.

초등학교때 오락실에서 즐겨햇던 게임. 그생각하면 참 즐거운거 같습니다.

별로 화려하지는않는 그래픽이지만 엔딩을 볼때 가슴뿌듯함과 뜨거운 눈망울 ~

그건 정말 이리 말할수없는 게임에 참맛이 아닐지 ..

자기가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 그것에 대해서 보고 배울것이 얼마나 많은지

이야기하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