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도 한껏 미화될수 있다는 점을 표현한거 같습니다. 좀더 생각하면 다른 답이 나오겠지만 어떤답이든
이 말에 국한될거 같아서 이렇게 개인적인 정의를 내려봅니다만.
특별히 사람을 쓰레기에 비유할 정도의 비하적인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 = " (는) 이란 기호는 예술이 아니라 철학에서 자주 쓰이죠.
예술중에서 잘못된 부분을 비판하는 철학적인 면도 내포하는 작품이 존재하긴 하지만
자신도 인간인 이상 인간을 다 싸잡아서 비하하거나 아무 잘못도 없는 "무언가"를 비하하는 예술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2005.05.06 19:59:21 (*.245.242.107)
루테늄
어느관리자라도,
봤을때 있는 질문에 답 달기 싫지 않아요 -^-;
그레도 운이좋던 어쨎든, 자주 그런다면 좋은 관리자네요
이 말에 국한될거 같아서 이렇게 개인적인 정의를 내려봅니다만.
특별히 사람을 쓰레기에 비유할 정도의 비하적인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 = " (는) 이란 기호는 예술이 아니라 철학에서 자주 쓰이죠.
예술중에서 잘못된 부분을 비판하는 철학적인 면도 내포하는 작품이 존재하긴 하지만
자신도 인간인 이상 인간을 다 싸잡아서 비하하거나 아무 잘못도 없는 "무언가"를 비하하는 예술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