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다른 운동을 배우고 있었는데...

집과 너무나 멀어서 (용산 -> 연신내)

2개월 정도 다니다가 문득 보니 집근처에

권투체육관이 있어서 :) 친구랑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제 하루 다녔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허벅지 종아리가 장난아니게 쑤시는군요 ;;

줄넘기랑 자세잡기만 엄청나게 했떠니;

오늘은 공휴일이라 안가서 다행이군요 ;; 으윽

아무튼 처음 가보니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









ps. 학교에 슬슬 psp를 들고다니는 녀석들이 발생;..

크윽.. 릿지가 너무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