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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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ignight_★정형외가 가본다고 했더니... 가지말랍니다..;
성장판 검사만 해본다 했더니... "열렸으면 어쩔꺼냐 몇십만원짜리 주사맞을꺼냐?" 라십니다.
절망... 돈은 언제든 벌 수 있지만 키는 언제나 크는건 아니잖습니까.... 으으....
물론 부모님께서 부담되시니까 그렇시겠죠... 돈많았으면 당장갔을테고...
후... 중학교때 라그를 손대지만 않았어도 훨씬 많이컸을텐데...
어려서부터 밤샘을 하도 많이하다보니 에고고... 노트북은 왜사가지고!! 으악!!!!!!!!!!!!
학규님 내 키 돌려줘요!!!!!!! (책임회피... 펑)
성장판 검사만 해본다 했더니... "열렸으면 어쩔꺼냐 몇십만원짜리 주사맞을꺼냐?" 라십니다.
절망... 돈은 언제든 벌 수 있지만 키는 언제나 크는건 아니잖습니까.... 으으....
물론 부모님께서 부담되시니까 그렇시겠죠... 돈많았으면 당장갔을테고...
후... 중학교때 라그를 손대지만 않았어도 훨씬 많이컸을텐데...
어려서부터 밤샘을 하도 많이하다보니 에고고... 노트북은 왜사가지고!! 으악!!!!!!!!!!!!
학규님 내 키 돌려줘요!!!!!!! (책임회피... 펑)
2005.05.05 18:57:09 (*.229.104.209)
여담입니다만 저도 초등학교때 운동을 하다 성장판을 다쳐서 다리 성장이 발육부진입니다 ㅎㅎ
다소나마 키에 대한 얘기는 동감이 되네요. 요즘 여자분들도 170이 많던데 [....]
다소나마 키에 대한 얘기는 동감이 되네요. 요즘 여자분들도 170이 많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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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2005.05.05 20:45:57 (*.153.1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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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앉은키로 키큰녀석 이겼다고 기뻐하던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내려보며 "피식"웃어주었습니다.
PS. 전 고등학교 졸업해서도, 대학가서도 키는 계속 컸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운동과 영얍섭취에 신경쓰시길..
.......내려보며 "피식"웃어주었습니다.
PS. 전 고등학교 졸업해서도, 대학가서도 키는 계속 컸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운동과 영얍섭취에 신경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