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인물 아니어도 그러는 편이 서로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상황을 정리할 능력이없다면 말이지요.
2005.05.05 12:33:02 (*.117.233.149)
ParanNara
네 맞습니다. 저도 떠들썩한 모습 상당히 싫었습니다.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별걸가지고 다 싸운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하나의 회원으로서 활동하려고 하는데 왜들 저러시는지... 참 이래저래 적응이 안됬습니다. 그래도 이런 글이라도 올려주셔서 상황종료시키려는 분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2005.05.05 12:44:35 (*.254.178.215)
능구렁10단
ParanNara //
상황 종료는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기 전엔 상황이 종료 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잊혀질듯 하다가 게시판에 한번씩 등장하시면 다시 상황이 나빠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3자라고 칭하시는게 더욱 상황을 않좋게 만드시는것 같군요...
2005.05.05 12:52:33 (*.151.131.240)
★_zignight_★
근데 좀 별거 아닌걸로 보일수도 있는게..;
여긴 직접 개발자분들도 많으신데 별거아니라는 듯이 보는것 같은 글도 간혹 보였거든요~_~;;;
(다른 의미로 저도 정품을 애용하지 못해 그다지 떳떳하진 못합니다만 -_-;;;)
헴.. 운동이나 해야지 -_ㅠ
2005.05.05 13:36:01 (*.254.45.223)
아스락
파란나라님께서 사태를 아셨으니 조만간 후배님께서 사태를 해결하는 글을 쓰시겠네요.
그렇게 되면 파란만장했던 최근 사태도 해결되겠지요.
2005.05.05 14:37:14 (*.81.104.122)
NKOOL
게시판이라는게 화제가 있으면 그거에대해 얘기하고 싶고 그러다보면 의견도 다르고 그러다가 싸우고-_-
별거아닌 화제로도 떠들썩 할 수 있는게 게시판같아요 -ㅅ-;;
(사실 파란나라님 글은 글읽는 사람으로서 뭔가 한마디씩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그런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5.05.05 16:34:43 (*.249.250.5)
.
지켜보는 것 마저 지겨워지는군요. 자신의 잘못은 자신이 인정해야지 다른사람이 중재하니까 그나마 숨통이 틔였다는건 도데체 뭔가요? 사람들이 잘못을 찝어주면 해결을 잘 해야하는게 정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설령 진짜 자신의 후배가 그랬다고 하면 어떠한 방법으로 후배가 그랬으니 본 주인인 파란님께서 사과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제가 몰아붙인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저도 민감한 이 부분에서도 자꾸만 어긋난 상황을 만들어가는 파란님이 진짜로 안타깝습니다.
하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째 지난 세라프님과 같나요? 탈퇴하고 잠잠해 질때 즈음해서 다시 돌아오면 상황이 중재되어있었던게 아니란 말입니다. 후배가 잘못했어도 그 본주인인 파란님이 아이디를 빌려주셨고 또한 그만큼 파장이 커졌으니 모든걸 털어놓으시지 않겠나요?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중학교3 학년 즈음되시면 조금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서나요? 그냥 나몰라라 하면 다가 아니란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잘못이 없다면, 떳떳하게 밝히고 어떠한 식으로 그리고 어떠한 글은 어떠한 해명으로 되었는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세요. 언리얼사건 역시 그냥 잠잠하게 있었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가는 거짓말들에 정말로 세라프, 파란님의 글을 읽기조차 싫어집니다.
3자의 입장에서 볼때 떠들석 한 문제도 아닌데 사람들이 괜히 화내는건 아니잖습니까? 상황파학 제대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