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L

이거 재미있잖습니까??!!!


첫날 접했을때는 뭔가 적응이 안되서 그냥 시큰둥했고요...

인스필드 때문에 뭔가 적적하기도 하고...

둘째날 PVP팀전을 주로 하면서 조금 재미를 알듯 말듯...

허나 벨런스가 이상하다고 느낌도 들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셋째날 팀 조합과 전술의 묘미를 아주 약간 느낌....

더불어 길드워에서 절대 강자는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처음에 그 강하다고 생각한 워/몽들도 스킬들을

좀더 연구해보니 간단히 무너뜨릴수 있더군요..

이거 왠지 제대로 파기 시작하면 장난아닐꺼 같아서 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빠지면 해어나오기 힘들듯...'노가다'종류와는 다른 의미로 중독성이 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