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본 (아마도 동영상에 삽입된) 이라고 생각되는 파일과

2번째 작업물이라고 생각되는 파일을 듣고 있습니다.

음악 자체로는 흥겹고 부담없기는 합니다만, 어째 최종본보다 그 전 중간 작업물(이라고 생각되는)이 더 좋군요....

단순히 개인 취향일지도 모릅니다만.



PS. 개발도중 뒤집었던 중간 작업물이 좋게 기억나는 것과 같은 현상?
PS. 이번 동영상 실망했습니다. (이유 : 판치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