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씨의 'G선상의 아리아' 죠..

이 곡이 처음나왓을 당시에는 안티팬들 씹어대는 노래라고 하길래

저도 어찌하다 보니 분위기에 휩쓸려서 굉장히 안좋아하던 노래지만..

최근 제 주변사람들이나 레임오면서 가장 가슴에 와닷는 노래네요.

들으면서 최대한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그리고 원만하게 상황에

대처하자고 다짐합니다. 어짜피 세상은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데 구지 나쁜사람들 때문에 우울하게 열받으며 살필요는 없으니깐요.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