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할 시간은 많이 없고...거쥐케릭이라 돈도 없공....

그러던 어느날...엔씨 에넘들이 황금같은 주말을 동접을 올려보려고 왕대박 잔치를 마련하였으니...

그넘의 앵벌 노가다에 질려버려 혹시나하고 도전...

넥타를 20시간동안 플레이하여 330여개 모아..개당 6만냥에 팔야... 1900만을 벌었으니...

그돈으로 부케 장비 꾸미고도 돈이 남는구려...

이번주 주말도 마지막 이벤트라 하니...부케들로 또 모아서 돈을 벌면....본케 장비를 마추겠구려...

엔씨 이넘들 넘 영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