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프리스타일 정식서비스는 조이시티 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 프리스타일을 알게된건 퍼블리싱하는 파란의 프리스타일을 했었죠.


하지만 요즘에 묘오 하게 돌아가는걸 보자면..


조이시티는 원조를 외치고있더군요 <-
같은 후리스타일이라도 어떠한 말이든 '원조' 라는 단어를 쓰니 처음엔 의야해 하다가 상당량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어디 광고를 보더라도 거의 파란쪽에서 광고를 많이하는데 (네이버 에서도 광고..) 실컷 띄워주니
'우리들이 원조다!!' 라고 말하는건 도데체 무슨경운지;;


게다가 파란 거시기들은 캐쉬질할때 수수료를 왜 떼고 가져가는건지!! ;ㅁ;


정말로 궁금해지네요.. (수수료는 제외하고 원조라고 외치는 조이. 그리고 파란의 입장차가 벌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