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야할 추석이지만 저는 전혀그렇지않군요. 사이도안좋은 친척들끼리 모여서 그알수없는 묘한

분위기를 견디어내야한다니 고문이따로없군요. 이제는 익숙해질만해졌지만 이번년추석은 그냥 무사(?)

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