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계관 같은거 보면 평화로운 마을에 몹이 자꾸 피해를 줘서 몹을 제거 하고 어쩌고
그런게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문제는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나타나는 몹들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가 과시욕이 있습니다. 열씸히 사냥해서 다른사람보다 고랩이
되어서 멋진 스킬도 찍고 몹을 잡으면서 생기는 아이템등을 착용해서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하는 심리 아닌가요? 그리고 빨리 랩업해서 이 장비 착용해야지
아니면 이 스킬을 배워야지 하면서 지루해도 계속 사냥을 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일부유저는 게임도 하고 돈도 벌자는 식으로 사냥 노가다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근데 시간이 아깝긴 아깝죠 ^^
2005.04.20 03:35:07 (*.119.75.185)
맨's 뷰티샵
클릭질로 몬스터 잡는거..
이제가 아니고 전부터 질렸죠.. . .. ....
몬스터 잡는게 질리는게 아니고..그 잡는 방식에 질리는겁니다..
콘솔 액션 게임의 그 방식이라면 다들 즐겁게 할텐데..
현재로선 무리일테지만..방법이 없는건 아니죠.
그라나도의 MCC를 보더라도..
몬스터를 잡지 않는 레벨링이라면..채집, 상업 이런식으로 가야할텐데..하는 사람은 있겠지만..대다수가 거부 할겁니다.. . . ...
그런게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문제는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나타나는 몹들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가 과시욕이 있습니다. 열씸히 사냥해서 다른사람보다 고랩이
되어서 멋진 스킬도 찍고 몹을 잡으면서 생기는 아이템등을 착용해서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어하는 심리 아닌가요? 그리고 빨리 랩업해서 이 장비 착용해야지
아니면 이 스킬을 배워야지 하면서 지루해도 계속 사냥을 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일부유저는 게임도 하고 돈도 벌자는 식으로 사냥 노가다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근데 시간이 아깝긴 아깝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