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영재 어린이가 아무리 능력있어도 초등학교 졸업은 안된다고 하고,

결국에는 귀찮게 소송까지 가게 만들어가서 결국엔 때를 놓쳐서 중학교 입학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왜그럴까요... 왜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싹을 미리미리 자르려고 하는지..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례없는 IQ 180을 소유한 아이가 있었는데..

일본에서 스카웃 하려고 하니까, 우리나라 교육부에서

"우리가 잘 키울테니까 신경 쓰지 마라."

라고 했답니다.

지금 그사람.. 인터넷 강사하고 있답니다... IQ도 140으로 떨어졌다고 하는 군요...

다른 나라에 갔으면 크게 성장할수 있었을 아이를...


우리나라 교육부는 국내용 두뇌는 잘 만들어도

국제용 두뇌는 만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만들려는 의지조차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