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좀 당황스럽습니다요.
여햏들이 막 잘해줘요.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지만..(퍽!)
당혹스럽습니다요.
뭐, 동아리 후배들은 후배라 그런줄 알고 넘기고;;
같은 반이었던 여햏들이 잘해주네요 ;
싸이 선물도 주고 ;ㅅ; 이상하게 갑자기 친해진듯 으하~
싸이에 글좀 썼더니 날 불쌍한 애라고 봐버린건가.. 쿨럭;
평소엔 말을 짧게해서 여햏들이 무섭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이렇니 조타가도 좆치않습니다. 자꼬 느낌이 나쁜쪽으로 들어서 -_-
그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