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늘 씨디를 살게 있다고 용산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테일즈 오브 데스트니를 사고 저는 친구한테 빌붙어서 네이션스골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고마워서 제게있는 도서상품권을 주고 집에 왔는데 으악......지갑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지갑에는 도서상품권 하나가 더있었는데 ㅜㅡ 다행히 돈을 가방에 넣어놓아서 5000원정도는 안잊어버렸지만 ㅜㅡ 상품권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