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생각에는. 메인보드.. MSI나 아스수 걸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시게이트는 내구력이 약하다고 합니당...

파워는 히로이찌나 시소닉이 좋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MSI 865PE Neo2 Ls 쓰려고 하는데...

다른 많은 고수분들이 계셔서 함부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부품은

파워 :히로이찌
하드 : WD
메인보드 : MSI 865PE탑제기종중 하나...[MSI 865PE neo2 ls 제고 있을떄 사시는게 좋을듯.. 인텔에서 865칩셋의 어떤 특정기능을 막는다고 하더군요]


음 개인적로... AMD CPU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검토해보시길..

최대 절약할 목적이시라면....굳이 사운드 카드를 쓰실 필요가 있을까요?
요새 나오는 온보드 사운드를 보면....특별한 작업을 하실 경우가 아닌이상은.....쓸만하더라는....
(내가 막귀인건 아닐까?)
아 그리고 아수스 이번에 친구녀석이 썻는데 좋더군요^^ (P4P800)

오, 드디어 사나. 축하.

저는 언제나 AMD를 추천!

CPU : 애슬론 XP 1800+ (76000)
메인보드 : FIC AU13 퓨쳐리안 (103000)
램 : 하이닉스 512 PC3200 (103000)
하드 : WD 80G 7200rpm (유체베어링) (87000)
비디오 : ATI Radeon 9600 SUMA 128MB Power Up (164000)
사운드 : SUMA SOUND CHARISMA USB (45000)
케이스 : park on line 위즈 (37000)
파워 : Heroichi HEC-300AR-T (28000)
스피커 : Creative INSPiRE 5.1 5300 (89000)

합계 : 732,000원..

지금 시스템을 맞춘다면, 이라고 가정하여 뽑아본것입니다. 위의 견적에 대한 딴지는 아니니 어떨까나~ 생각해보는 것도.
(왜 이렇게 골랐는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딴지 걸어주세요~)

흑.. 킹이 사려는 모니터 하나 값이네..ㅠ0ㅠ;;

2B님 저랑 같은 메인보드 구입하시려구하시네요^-^
제가 지금 845쓰다가 865PE Neo2쓰는데..845보다 괜찮다고 하더군요^_^
랜도 달려있던데;;

파워 서플라이 추천은...
세븐팀, 에너믹스, 시소닉입니다.
이것들은 죄다 비싸죠-_-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 추천입니다.
전 컴퓨터 2대를 죄다 시게이트 맞추고 들구다녀도 이상은 없더군요.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유명한 회사죠.

요새 보드들 보면 사운드 카드 포함 보드도 많답니다. 물론 랜 카드 내장으로요.
저 같은 경우는 6.1채널 사운드 내장입니다(라고 해도 SB Audigy를 씁니다-_-)

비디오 카드의 경우에는 돈을 좀 더 쓰셔서 무리를 하시더라도 지포스TI 4200모델 이상으로 맞추시길 권장드려요.
슬슬 비디오 카드 세대 교체가 일어날 시기라고 예상됩니다.

요새 국산 사운드카드의 품질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오디오트랙이 앞장섰고 슈마가 뒤따라오고 있죠. 오디오트랙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외산사운드카드보다 싼 가격의 카드를 내놓았다면, 슈마는 더 싸면서도 고급부품을 사용하여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비록 게임지원은 사블보다 뒤떨어지지만 품질이 뛰어나니 써보길 권합니다.

target=_blank>http://cafe.daum.net/powerbible


여기 가보심 나쁘지 않을듯...

조금있으면 애슬론 64가 출시되는데 좀 기다렸다 그쪽으로 가심이.. 보드는 슈마것도 의외로 괜찮습니다. 하지만 보통 Abit 나 기가바이트, Asus를 선호하는 편이죠. 저같은경우는 Abit 제품을 추천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요즘 인텔 CPU 가격이 하락했고,(...라고 해도 전보다 이미 늘어있는 상황이라서 하락해도 가격이 -_-;;;) 에슬론64출시 후에 인텔CPU가 한번쯤 더 가격이 깎일 거라 생각됩니다. 그때를 노리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추천하는 시기는 이번 가을, ATI의 R360이 나와서 ATI와 NVIDIA의 가격하락이 시작되고, 그 전에 에슬론64로 인텔과 AMD의 가격 하락이 끝났을 때 쯤이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전문은 아니지만;
메인보드는 아수스를 추천합니다. 가장 호환성 좋은 메인보드는 인텔이지만 워낙 거품이 심해서요; 하지만 아수스도 사실 좀 비싸고, 가격대 성능비로 가장 좋은 것이 슈마(내지는 Epox)일테니 괜찮을 듯 싶습니다.;
하드는 시게이트 강추합니다. 무소음계의 제왕이죠. 하지만(확신은 못 합니다;)파티션을 나눌 때 가장 좋지 않은 하드는 시게이트입니다.; 그러니 웨스턴디지탈이나 삼성 하드를 추천하고 싶군요.(삼성 하드 좋습니다. 호주에서의 인지도는 WD를 뛰어넘죠; 실제 성능도 좋고요.)
비디오카드 레이디언 9000프로는 좀 심한 듯 싶은데요(...) 사운드카드를 메인보드 내장으로 하심이 어떨까요? 미디를 하시지 않는 한 메인보드 사운드로도 문제 없으니까요.(요즘은 하다못해 노트북 메인보드도 5.1 지원되니까요.)
굳이 ATI를 사용하고 싶으시면 돈을 조금 사용하시더라도 9600pro를 추천입니다. 잘 뒤지면 18만원 이내에 구할 수 있지만 가격값은 하고도 남지요. 하지만 현재는 NVIDIA를 추천하는데요, 가격대 성능비의 최강제품인 4TI4200이 요즘 10만원도 하지 않고, 게다가 NC의 돈빨로 인해서 FX5600이 말도 안 되게 쌉니다.(잘 뒤지시면 12만원에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지간해서 15만원 안 올라갑니다.)
그리고 파워는 돈을 조금 들이시더라도 세븐팀,시소닉정도는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요; 소음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적당한 것을 고르셔도 무방합니다만, 몇만원 더 넣어서 좋은 파워를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300W 다 쓸 일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드 2개 달고 콤보에 이것저것 다 쓰는데 200W로 살고 있죠 ^^; 솔직히 250W면 문제 없습니다.)

메인보드는 인텔CPU 사용시 돈을 빌리는 한이 있더라도 인텔 칩셋을 쓰셔야 합니다. 저같이 돈 아낀답시고 VIA칩셋을 사용했다가는 컴퓨터 전원 누르고 10초 후에 컴퓨터가 켜지는 웃지 못할 사태가 발생하니까요 ㅠ_ㅠ
그리고 의외로 AMD추천입니다. 인텔CPU와 메인보드를 쓰는 것 보다 동급의 성능에서 반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조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많이 배우게 됬네요 ^^

참고로 라데온 9600 pro보다 9500이 다 빠릅니다.

9500PRO > 9600PRO > 9600 >9500 순입니다.
9600시리즈는 9600이든 9600PRO이든 기본적으로 구조가 9500과 같습니다. 다만 클럭이 조금 더 높죠. 9500PRO는 파이프라인구조가 더 발전된 형태입니다.
오버하지 않은 기본성능은 위와 같고, 9500이 오버가 잘만 되면 9700수준의 성능을 낸다는 점때문에 인기가 높았죠.

9600pro가 9500pro보다 빠릅니다.
9500pro가 9700pro와 동일하게 설계되었고, 단지 코어의 클럭이 낮은 것 뿐이라서 파이프라인이 8개이긴 하지만, 클럭 면에서 9600pro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벤쳐 마크에서는 동일하거나 9500pro가 조금 더 높지만, 실 성능에서는 9600pro가 한수 위입니다. 더불어 고해상도에서는 체감 속도가 날 정도죠. 단지 9500pro는 파이프라인이 8개인고로 오버클럭시 9700pro와 동일한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빼먹은 것이 있는데, 이번에 9800proSE라는 버젼이 나왔는데, 그걸 사세요. 12만원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성능은 9500pro와 9600pro의 중간정도의 성능이죠. 고해상도에서는 두 제품의 성능을 뛰어넘습니다.

잘 못 알고 계신겁니다.-_-;
9600PRO는 코어,메모리 클럭이 높지만, 파이프라인이 4개 입니다. 9500PRO는 8개구요.
9500PRO가 더 빠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www.parkoz.com에 가서 질문해보면 확실해 질겁니다.

그리고 9500PRO와 9700의 차이는 메모리비트수 입니다. 9500PRO는 128비트를 사용하였고, 9700부터는 256비트를 사용하였습니다. (9500PRO와 9700PRO는 절대 동일하지 않습니다.)

9800PROSE란것도 없습니다.-_-; 그냥 9800SE이고, 가격은 중국돈으로 12만원가량이지만 기판의 모습은 상당히 형편없어서.. 어느정도의 성능을 내줄지 짐작이 안가는 상태입니다.
국내엔 언제 출시될지도 모르구요,
고해상도에서 뛰어나다는것은 누가 한말입니까? 제대로 된 벤치도 아직 나온적이 없는걸요.

파이프라인에서 2배 차이가 나지만 코어에서 그만큼 따라잡아주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리고 9800proSE는 실언이었습니다. 9800SE라고 써야 되는데 오타가 나버렸군요.
9700pro와 9500pro의 관계를 제가 조금 잘못 말한 것 같은데, 9700의 기본 설계가 9500으로 내려온 겁니다. 거기에서 메모리비트수가 128로 바뀐 것이지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해상도에서 뛰어날 거라는 것은 확실히 저와 몇몇 분들의 예상이었습니다.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9500과 9500PRO중 일부 제품은 9700계열의 제품을 만들다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다운된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만, CPU와 그래픽코어는 그런일이 자주 있다고 알고 있으며, 확실히 밝혀진 사실중 하나로 인텔의 CPU중 셀러론이 원래 펜티엄계열보다 늦게 나오는 이유는,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제품을 캐쉬부분을 제거하여 저가에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일부라고 언급했는데, 왜냐면 기판의 모습부터 128비트의 메모리채널에 맞추어 만들어지는 9500, 9500PRO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제품은 트윅을 해도 9700이나 9700PRO의 성능을 내지는 못합니다.

공식적으로 밝힌적은 없기 때문에 확실히 단언할수는 없지만, 라데온 9500~9700까지는 코어의 구조가 전부 같은것이 아니냐 라는 예상을 합니다. 256비트구조의 메모리 구성을 가지고 있는 9500np모델은 9700으로의 트윅시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트윅되는 그래픽카드는 소수입니다.) 아마 그렇지 않을까 예상하는 것입니다.
즉, 수율이 좋은 모델은 9700이 되고, 만드는 도중 테스트에 실패한 제품은 9500이 되는 것이죠.

그런점에서 보자면 9500과 9700이 동일하다는 것도 틀리진 않은 말이겠지만, 9700으로 트윅되지 못하는 9500PRO모델이 있다는 점에서 9500PRO와 9700PRO의 기본구조가 같다는 말은 납득할 수 없군요.

9600PRO의 경우는 보급형을 노리고 제작시부터 4개의 파이프라인만 가지고 출시되었기 때문에 9500PRO에 비해 성능이 뒤지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오버클럭만 가능하며 파이프라인 트윅이 불가능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너무 단언하듯 적으셔서 괜히 사족달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