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가득 하고..
클라이언트 실행애서 500메가 정도 되는 패치 받고
실행....
어라 없다....
고양이귀 처자는 아직 안나온....
나올때 까지 봉인하고 기다려 볼까 생각 중입니다...
5차 클베라고 칭하던 시즌과는 큰 차이가 안보이더군요....그동안 뭔가 자잔한 버그 패치를 한것 같지만.
눈에 뛰는 변화는 0%라고 보여지더군요...(내부적인 데이타는 알 수 없으니)
만들다만 리니지2+만들다만 와우의 이미지를 지울수 있을런지가 궁금해지더군요..
투자비 100억에 제작인원 70명 제작기간 3년 이라고 광고 했지만
-설마 광고비 99억 광고 인원 60명 인것은 아니겠지요?-
"역시나.."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플레이어를 마을 한가운데 던져놓고 뭘 어쩌라는 것 인지 궁금할뿐입니다.
왜 튜토리얼 같은 '기본'부터 다질생각을 안 하는 것 인지,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