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아는 동생이랑 같이 잠복근무 봤는데 재미있네요.
액션씬에서 음악이 최곱니다. 진짜 액션씬에도 저런음악을 쓰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진짜 액션이 상쾌하게 느껴졌네요. 보는동안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나와서 즐겁게 봤습니다. 거기다가 아는사람도
나오고 흐흐 뚱뚱한 학교짱있거든요 자세히 보니깐 저희누나랑
같은 받이셨던 분이더군요. 초등학교때 급식 때문에 누나반에 올라가서

밥먹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