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외박 복귀 할 시간이군요.

저도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 제 머리속에는 하나의 게임이 계속 시뮬레이션 되고 있죠. 하루에도 수십번 시뮬레이션 하면서 않 좋은 부분을 계속 고치고 하면서 조금씩 가다듬고 있지만


내 생각이 정말 어디까지 통할 것인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수백번도 떠오릅니다.




개발자를 위한 페이지는 많이 봤지만 개발자를 지향하는 페이지는 없지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해서 아래에 적어봤구요..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나의 한계는 과연 내가 존경하는 학규형을 뛰어넘을 수 있는지

해볼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