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눈팅을 햇었는데 ..


뭔가 끼어들수 없는 분위기 ? 인거 같아서 -ㅅ-


몇번 스쳐보기만 하고 말았었다는



용기내서 어제 글 한개 써봤었어요 하하


´ㅅ` 요즘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자판기 코코아를 마시는데요,


꽤 맘에 들어서 ..



자주자주 마시는 편 .. 가격은 저렴!


300원이라서 +ㅅ+




다른 분들은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뭘 하시려나요 ?



저는 저희 집 犬 [ 똘또로 똘또리 ]


일명 똘사마에게 새로운 시원한 물과 밥을 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