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쟁으로 셰이즈와 타이랑은 고아가 된다,

그후 몇년후 그들은 힘을모아 현상금사냥꾼 사무서를 차리고 한창 잘되가는중 엘프장로 에게서 편지가온다.

그들은 엘프마을로 가고 장론 엘프의 마법서를 찿아오라고 한다.

그리고 장로는 엘 이란 궁수여엘프를 주고 XX왕국의 왕이 가지고 있을거라고 한다.

그들은 XX왕국 왕성까지 가고 왕 과 싸우게 된다.

왕은 사실 괴수! 원래의 왕은 괴수가 없에고 괴수가 둔갑한 것이었다.

괴수와 싸우지만 그들은 힘에겨워하고 그때 왕의 직속 기사 렌스가 괴수의 등에 큰 상처를낸다

그들은 상처를 입은 괴수를 쓰러뜨리지만 괴수는 엘프의 마법서로 파멸마법을 쓰려한다,

그때 사랑과 희망의 이름으로 셰이즈에게 알수없는 힘이생기어 파멸마법을 막지만 책을 산산히 찢어져

여러곳으로 떨어지게된다.

그들은 장로에게 이 말을 말하지만 장로는 그 책의 조각을 찿아오라한다.

물론 그들은 다시 돌아가려고 하지만 장로의말!!!


"엘~~~~~~~~~~~~줄~~~~~~~~~~깨에에~~~~~~~~~~


그리고 그들은  엘프의 마법서 조각을 찿으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