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마트갔다왔냐..."









는 아니고...



번아웃3를 사기위해 홈플러스를 갔는데



안팔더군요.



그런데 문득 눈에 띈 '그란투리스모4'



그래서 번아웃3는 차후에 구입하도록 하고



이걸 먼저 질렀습니다.


[쿨럭]


여튼 지금부터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으헤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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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