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믿힌놈 같습니다.
자기가 믿힌아이라고 생각하면 믿힌건 아니라던데...
왠지 정신적인 장애가......
뭔놈의 사회에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_-
오늘도 학교 가다가
(중략...)
습니다.


자꾸 환청이 들려요
오늘도 원장이 소묘말고 디자인과 수채화만 해라... 고 했는데
자꾸 '넌 소묘는 졸팝이니까 디자인이나 해랴 캬캬캬캬캬~' 이렇게 들립니다 엌..
하... 남들은 다 멀쩡한데 왜 나만 이럴까.
섬하나 사서 나라라도 만들까...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