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집이랑 학교 거리가 무려 5분씩이나 걸렸기 때문에,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었는데,





요즘엔, 거리가 좀 많이 늘어나서, 지하철을 타고 무려 한시간 정도를 가야합니다.







........출근길이라던가 사람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해서, 심심하진 않지만..






집에 올때나.. 뭐그럴때.. 아무튼 중간중간이 미쳐버릴정도로 심심한 순간이 있는데...





드디어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무엇에 지를것인지 고민이 되고 있는데.. 여러 고수(?)니막 들께서.. 추천좀 해주세요!!!









지름신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