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모두 상납해 주세요 . (?)

원 생일이 음력 1월 29일인지라. 저도 재 생일을 잊어먹고 지내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먹게된 국이
미역국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알아챘습니다.


- 어쩌면 1월 달에 이미 한번 써먹은걸지도 모르겠군요. -



여튼, 오늘은 지나갔고,
내일은 어머님 - 아버님과, 제가아는 모든분들께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