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장 확연히 느끼는건.. MMORPG의 최강캐릭 육성법같은 팁이 "현실세계"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 왠지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뭐.... 제 주변에도 꽤 많이 보여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제 인생 좌우명이 현재는 '인생은 세이브/로드/컨티뉴가 없는 한편의 게임이다' 라는 -_-;;;

뭐... 한번뿐인 인생 실패할수도 성공할수도 있겠지만... 남에 공략집(?)을 보고 무작정 따라하면서
성공만을 바라는건 제 취향이 아닌듯 =_=;; 살아가면서 저만의 공략집(?)을 완성시켜보고 싶다는..;

거북이 같은 인생이랄까 -_-a;;; 적절한 비유를 찾지 못하겠군요 ..;



저 위에 글은 글을 자주 클릭하신분이라면 보셨을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