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배경이 아마도.. 중세.. 그즘인거 같은데... 물론 판타지지만...
흠... 베르세르크 분위기 나서 좋네요.
개발중 컷 중에 그리피스 닮은 캐릭이 있어서... 헛 했다는... 물론 그 캐릭은 여자였습니다.
더 어둡고.. 음침하고... 사악하고... 악하디 악한 분위기가 나길 바랍니다..
(이게.. 격려인겨.. 저주인겨...음??? 퍽!!!! -_-;;;;)
역시.. 중세 판타지는 음울하고 억눌려있으면서도.. 뭔가가 활기차면서도.. 혼란스러움이 매력이라는...
이게 대체 뭔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배경 정말 제대로 잡으셨습니다..그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