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 잘나갔지만 상용화 되구 혹은 시간이 지나서 쫄딱 망한 게임 있지 않습니까..

s사의 t모 게임이라든지.

g사의 r모 게임이라든지.

김모 가수의 동생이 사장으로 있던 F모 게임이라든지

회사 이름이 생각안나는대 개그액션이라는 s모 게임이라든지...



그나마 잘나갔다는 G사의 R모 게임은 해외 시장에서는 잘나겠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턱없이 접속자수가 예전에 비하면 적으니..


개인적으로는 S사의 T모 게임이 가장 성공할줄 알았는대.

오픈때의 이미지가 잘못잡혔는지 상용화때 상당히 올바른 쪽으로 된것 같은대

접속자는 계속 줄어나가더군요.




차라리 1~2달 간이라도 오픈해놓고

대규모 패치라도 내놔서 재기를 노려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위에 말한

S모 게임은 부분 유료 하나 했는대 접속자가 몇배 늘었다고 하더라는..

아님 이정도 수익에 만족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