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낀점

착하게 살자.


예전에도 말했었지만.. 제 친구녀석중에 공공의 적2와 같은 영화에 나오는 검사를 꿈꾸는 녀석이

있습니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검사;   조폭들과 1대 다수로 싸우고 총을 들고 도로에서 추격전을..

주위에서 아무리 타일러도 검사가 되겠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재수해서 법대 갈꺼라네요.

검사에 대한 환상이 약간 걱정되긴 하지만.. 여튼..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검사가 되길;;;;;

(하지만 옆에서 보고 있는 저는 정말.. 난감하답니다..ㅠ.ㅜ  검사가 무슨 정의의 용사도 아니구..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