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버렸네요 7만원이라는 거금을들여서.-_-

북미판으로 질렀습니다.

이제 새뱃돈은 없어요.ㅜ_ㅠ

아~ 이제 간식이건 만화책이건 아무것도 없네요.

슬픈현실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오픈케이스라도 해서 사진을 겔러리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