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인데.. 아직 제사 할때가 안되서 이렇게 컴퓨터나 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척들은 모여서 얘기도 하고 노는데.. 저만 뚝하고 떨어져서 이러고 있네요;

뻘쭘하고 불편합니다;;   적응안되는 이 화목한 분위기;;

흠..  어째 이런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는지;;


아무나 놀아주셈~~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