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에는 4번째 패닉

쇼크랄까요 -_-

아 5 번째 패닉이군요 -_-;;;;

4번째는 "정령왕의딸"이라는 소설책 10권을 읽고서 "아....?"

대략 10분간 달만 보면서 멍하게 있었습니다... -_-

그 허무함의 극치란 정말 ...

네.. 그리고 5번째 패닉...

퓨쳐워커 한꺼번에 7권 다 읽었습니다...

7권... 마무리.... 뭐랄까요 설명을 못하겠어요 ㅠ.ㅠ

아아 정신 차려야 되는데... -_-    

YMCA 음악이나 듣고 정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