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내비두셔도 됩니다..
제가.. 한 몇년전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똑같은 증상때문에..(숨쉬기도 곤란할 정도의 통증..)
병원가서 별검사를 다하고.. 생쇼를 했는데..
결론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통이라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쇼를 하고 나서도 병원에서는.. 약도 하나 안줍디다..
2005.02.11 18:22:38 (*.226.50.218)
KINgDND
무언가 크게 신경쓰시는 일이 있으시거나.. 근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면..
잘먹고 신나게 스트레스 한번 푸시면 되실겁니다.. 저는 그때 나이트 다녀와서 싹 나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런증상이 없더군요..
2005.02.11 18:24:04 (*.172.43.151)
이태성
'아프네이델'님/ 병원에 가고 싶지만.. -_-; 넘 늦어서
'KINgDND'님/
음.. 생각해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오전에 있었는데 그게 아직 까지 남아있나 보군요.
에고 =_= 스트레스 풀꺼리는 노래부르는 건데 노래방이라고 갈까 생각 중이에요 (친구 꼬셔서)
2005.02.11 18:40:13 (*.85.224.246)
본전
검사를 받아보는게 현명하리라 봅니다.
kINgDND님 역시 아파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게 정상이죠]
일단 정확한 원인을 위해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2005.02.11 19:07:47 (*.172.43.151)
이태성
에고 가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네요.
가슴 웅켜 잡고 숨 못쉬다가 다시 쉬고 이거 내일 까지 이러면 병원에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2005.02.11 19:22:12 (*.100.65.127)
원숭이히어로
음...저도 옛날에 가끔 그랬는데 결국은...하루나 이틀있음 괜찮아 졋습니다.
2005.02.11 19:43:32 (*.152.150.62)
검은고래
청소년기에 누구나 다 겪는 건데요. 가슴쪽 뼈의 성장속도랑 내부의 폐와 같은 장기의 성장속도가 달라서 그렇다고 들었거든요. 저도 그럴때가 가끔 있어서 혹시 이게 심장병인가 하고 걱정했는데 그냥 성장통 종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계속 아프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