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sis님 덕에 컴을 고쳤습니다.
[재발의 가능성이 남아있긴하지만서도...]
감사합니다-

그런 사정으로[...음?] 나르실리온을 플레이할수있게됬네요-
진주갔을때 이-마트에서 구입-
...가격이...9500원이던가...[쥬얼입니다;;;]
...2000원만 더 있었으면 원더풀 데이즈 OST도 구입할수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문득...드는군요.

...그나저나...나왔을때는 4만원대[맞나...]하던 게임을 저 가격에 구입하고나니 뭔가 씁쓸하네요...
으음...

...악튜러스도 얼른 깨야할텐데;;;으으음;;;

//내일 서울올라오기로했던 친구가 내일 저녁에나 올라온다고해서 영화를 내일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젠틀리-그'...코엑가서 '고양이의 보은'을 볼지...더 고민하다가 하나 봐야겠네요-
  ...바론님과 숀 할아버지가 비슷비슷하게 저를 고민하게만드는군요;;;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