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자랑스런 솔로부대원 임에도 자꾸 탈영을 하고 싶어지네요 =_=;;;
솔로외길인생 어언 27년....연예 한번 못하고 달려왔건만..
갈길은 아직 멀기만 합니다. -┏
내년까진 이악물고 참아야 겠군요 -_-;;;;
길거리 지나가는 커플들 보면 마치 에바와 같은 폭주로 제 3사도 샤키엘을 뽀사버리듯한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그려...-_-;;;;
왠만한 염장질은 끄떡 없었거늘...AT필드가 날이갈수록 약해집니다. =ㅅ=
어서 일이나 해야지 일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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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롭다. -_-
ps. 좌절금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