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YTN뉴스를 보는데.. 교사가 OMR답안지 대신 작성해주는건 아무것도 아니군요;

대학 교수가 자기 아들을 수시에 부정입학 시킨다거나..  

전교 1등하는 애가 한 과목 망쳤다고 다시 치게 해서 100점을 맞는다거나..

우훗;

대단해요~!

저희 어머니 말씀.

세상 참 재미있게 돌아간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