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가보면 분명 접속자 폭주라고 하며 임시페이지 운영하는데...

막상 플포나 그곳의 사람들이 올려놓은 주소로 들어가보면 아주아주 잘 들어가집니다.

모험가 게시판 클릭해보니 아예 글 못써놓게 막아놨네요.

결제페이지 건드려 보니 팡팡 잘돌아가고....

오픈때에 느꼇던 홈페이지의 렉이 전혀 없군요.

비벤디 정말 얄팍한 수를 써서 유저를 속일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봅니다.

접속자 폭주를 빙자한 유저 기만을 하려는 모습에 어이가 없네요.

회사에서 유일하게 결제한 분에게 물어보면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비벤디는 눈과 입을 막고 귀 또한 막으며 유저를 전혀 생각지 않는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게임 하나 국내 배급사가 망치게 되나 보군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