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앗; -ㅅ- 애국가도 2015년까지는 저작권이 있으니까 가사를 적으면 안되겠군요.
징역을 살기는 싫어요. ㅠ_ㅠ

뭐랄까. 노래를 만든사람에게 권리가 있다는 것도 좋고, 뭐든 좋지만 들을 수 있게는 해주고, 돈을 걷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같은 사람이 듣는 애니음악같은것은 소규모까페에서나 받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걸 전부 막아버리고서, 돈을 받겠다고 해버리면, 최신유행가나 돈받고 팔지 그런 애니음악들을 일일히 저작권찾아가며 돈받고 들려주겠습니까?(몇백원가지고 택도 없죠.)

돈있는 사람만 노래를 들어라.. 이런 게 개혁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