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를 흔들며 마블소프트콘 주세요! 하는 로리로리한 아이들과..
미소녀 학생들이 몰려와 팥빙수 x개요 할때.. 그릴에서 참.. 눈이 안때어 지는군요-_-;;;
이 더위에, 얼음뛰운 콜라 한잔 가져다 두고 열심히 버거 만드는 생활..
그 생활의 한줄기 빛입니다;ㅁ;

그러나..
화, 목, 토요일.. 배송받는날은 죽음[..]입니다
오늘도 배송 받고 양팔에는 상자에 긁힌 자국들이 피멍으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거의.. 300~400키로 가량의 물건들..
열심히 날라야 합니다;ㅁ; [절망]

또하나, 롯데리아에 배달시키는 것드을~!!!
한여름에 자전거 타고 배달가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ㅠ_ㅠ
팥빙수 배달시켜놓고 다 녹았다고 전화오는 아주머니들.. -_-+ 직접와서들 먹으란 말이예요!

시급받는날 앞으로 9일..
아자!-_- 9일후면 라그도 다시 시작하는 날이다! [수능볼 녀석이 이래도 되는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