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전화벨이 울려서 잠에서 깼습니다 [10시가 아침인가 [....]

선생님이 11시에 오신다고 하더군요 OTL

젠장 어제밤에 머리가 너무아파서 숙제도 못했죠 게다가 오늘은 테스트까지 낭패 -ㅅ-

일단 숙제를 하는데 35분정도 걸리고.. 나머지시간은 밥먹고 등등

젠장 테스트는 반도 못맞추고 낭패봤습니다. 아악!

아침부터 스트레스 으아 오늘 여행 제대로 갈 수 있으려나 [....]

+ 스타했는데 40분간의 장기전끝에 패배.. 그러나 만족할만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