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이건 10일이건 하는일은 똑같은데 잠만 몇번 잦더니 야상이 잠자는 내 머리위로 툭 떨어지며
"여~ 이제 슬슬 기어들어와야 하지 않겄냐?" 라고 예시를 주더군요 -_-;
뭐....오라면 가야죠. 이때 까지 휴가 나오면 보통 휴가 전날은 날을 세서 복귀 할때 계속~
잠만 잤었는데....이번에는 눈떠보니 07시...OTL
아~ 복귀하는 10시간 동안 무엇을 하고 어떻게 버틴단 말이냐? ㅡㅜ
그럼 모두 잘 지내시구 5개월 후에 뵈요~
휘릭~(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