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월 16일 안됐죠? (-- )( --)

우리들은 목표로 했네 Shangri-La(낙원)을
욕망은 억누르지 못한 채
공상하는 일 투성이네「자유」를 계속 추구했네
거리를 두고나서야 자신의 크기를 깨닫네  
미숙한 마음은 그것조차 알지 못한 채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겠지 여기가 그래 낙원이야
잘 있거라 푸르른 나날이여

[[[이동시 가사 속의 다음 부분을 지우지말아 주세요~
해석 "알렉" minmei@empal.com
       ALLEC.net http://allec.net ]]]

창궁의 파프너 오프닝입니다 -ㅅ-

딱 제 얘기 같네요 OTL
아 언제쯤 난 청소년기를 회상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