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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트 누르고 클릭!)


...포맷해도 더 짜증나네요.-_-
이미 본체 소음은 냉장고 소음을 뛰어넘은지 2년이 넘었고...
에휴...

그림판 으로 캡처해서 알씨로 보면 글씨 구분이 불가능 할정도로 이상하게 뜨더군요.
사진 한장 한장 넘기는데도 로딩이 왜이리 오래 걸리는지...

정말 미치겠음...
보기 - 텍스트크기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글자크기는 도대체 왜 지멋대로 바뀌는 건지...
무한랜덤 으로 뜨는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의 압박



어제부터 또 이상한 현상이 또 발생-_-

완전 고물이 되어 가는것인가...
새컴퓨터를 구입하기엔 경제적 형편이 넉넉치도 않은데...

왠만한 사이트 들은 홈페이지 들어가면...
플래쉬 광고들이 있잖아요.
플래쉬 광고들이 엄청난 속도로 무한반복 깜박깜박 거립니다.-_-
(글로써 표현이 잘 안되네요;)

어떤 사이트 같은경우 플래쉬 광고 2,3개가 동시에 그런현상이 발생 하는데...
눈이 엄청 아프죠.-_-

국게사, 김학규 씨 홈피 같은 경우는 플래쉬 광고가 없기때문에 상관 없지만...
이거 어떻게 못고칠까요?

(더 답답한건, 이건 캡처도 안된다는 것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