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 올려봤는데 방문자도 적은거같기두하구..
   이런글 여기다 올려도되나요??안되면 옮기겠습니다
지적 부탁드립니다 어제꺼에 이어서입니다 ^^

--------------------------크리스챤2화------------------


.....모래바람이 부는 황야에 사람 한명 살것 같지 않은 마을에 한 선술집안에만 사람이 북적거린다..

그중 두 사내가 심각한듯한 표정을짓고있다..

한사내가 회상을 끝내고 맥주 한 잔을 비운뒤 입을 연다

마크(보통 사내):그로부터 벌써 2년...마리아께선 어디 가신거지...그리고

그때 제임스는 나에게 무슨말을 해주려고했던걸까...그 비밀이 그렇게 중요한것인가..

제임스는 그 비밀을 나에게 전하려다 죽었어..스터너 ..! 난 그비밀이 무엇인지 알아야할 의무가있어..

스터너:그래서 니 말의 의도가 무엇이지??마크

마크:훗..그래 내말 잘들어 지금 이 마을 어딘가에 성배가 있는 금고 열쇠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 이건 내 사촌한테 들은 얘기니까 신뢰할수 있는 정보야

그러니까 날 도와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너에게 주겠어..

스터너:흥 넌 예전부터 허풍이 심한 놈이었지. 허풍쟁이 마크였던가?
내가 그 말을 믿을꺼같아?설사 맞다고해도 너에게 그 댓가를 지불할수있는 능력이있..앗!!
너가 이런걸 어떻게.."

마크:"이걸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이건 UC(언더크로스)의 문장이야 이정도면 삼대가
먹고살수 잇을껄??

스터너:"이게 진짜라면 그럴수있겠지..아무래도 너가 언더크로스의 조직원이었다는건
사실인가 보군 그래 나의 힘을 빌려주지 하지만!! 이 이후로 너와의 거래는 없어 그것만
알아두라구 "

마크:"그래..그건 나 당사자가 더 잘알지 이제 나에겐 더 지불할 댓가가 없으니..
작전실행시각은 오늘밤 12시 정각 장소는 웨스트라이프 은행 앞에서 만나기로하지"

스터너:"거래 성립이군 난 이만..준비해야겠군 오랜만에 일거리라 힘들겠어..후후"


두 사내는 남은 맥주잔을 비우고 일어선다 스터너라는 사내는
덩치가 아주 큰 외눈박이다. 한쪽 손의 상처가 알수있듯이 전투를 마니 치뤄본듯하다..






여기까지 2화에요..ㅅㅏ실 만화로 따지면
몇페이지안되겠지만 졸려서 ㅠㅠㅠ 지적 환영입니다~!~